공시나 션약으로 들어간 신 후 4개월 내지 6개월은 데이터가 정말 빵빵하게 사용하실 텐데요. 지원금 많이 받고 바꾸셨길 바랍니다. 기기를 와이파이 연결 후 신호가 아예 없어지고 데이터 모듈로 옮기기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중간중간 인터넷이나 동영상 시청이 끊길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작업만 해두시면 os를 변경하지 않은 이상 계속 적용이 되니 끊김 없는 무선 데이터 사용 삶을 살길 바랍니다.
1. 휴대폰 개발자 모드 활성화 하기
2. 데이터 항상 켜짐 활성화 하기
3. 빅스비 루틴으로 약한 와이파이면 자동으로 차단하기
1. 휴대폰 개발자 모드 활성화 하기
새로 발급받은 휴대폰이나 공장초기화를 했다면 개발자 모드가 비활성화되어 있으니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해주셔야 합니다. 상단바를 내린 후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설정) 모양을 눌러주세요.
설정으로 들어오셨다면 하단으로 내린 후 휴대폰 정보를 눌러주세요.
기기의 정보가 나오는데 무시하시고 소프트웨어 정보를 눌러주세요.
소프트웨어에 들어오셨다면 빌드번호를 연타해주세요. 최종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2. 데이터 항상 켜짐 활성화 하기
다시 설정 처음으로 가면 하단에 개발자 옵션이 활성화가 되어 새롭게 생성이 되어 있을 거예요. 하단으로 쭉 내려서 항상 모바일 데이터 활성화를 활성화해줍니다. 이렇게 해두면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더라도 모듈을 항상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끊겼더라도 바로 데이터로 연결하는 과정이 조금 더 빨라집니다.
4개월 또는 6개월 이후에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을 분들이라면 비활성화를 해두세요.
3. 빅스비 루틴으로 약한 와이파이면 자동으로 차단하기
보통 데이터를 사용하다 보면 느려지는 게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데 디바이스가 끝까지 잡고 늘어져 속도도 느리고 버벅거리게 되니까 알아서 와이파이 강도가 2 이하가 되면 와이파이 모듈을 자동적으로 꺼지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1 gbps, 500 mbps로 들어오는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다가 자동적으로 길이가 멀어져 데이터 송신의 질이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계속 활성화되었던 데이터 모듈로 연결하여 빠른 전환을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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