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업을 실행하기 앞서 하단 링크에 있는 굿 락을 먼저 설치하셔야지 홈 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굿 락이 설치가 되셨다면 아래 사진처럼 홈 업 옆에 있는 스토어 아이콘을 눌러 설치를 해주셔아합니다. 설치가 완료가 되면 다시 홈업을 눌러 들어오시면 되고 오른쪽 사진처럼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목록인 홈 화면으로 들어오면 아래 사진처럼 홈 화면 앱들의 배열과 앱스 화면 배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본 배열이 5x4 배열이 기본적이기 때문에 그 배열 비율을 맞춰서 수정하는 게 디자인상 좋습니다. 저는 한 화면에 많은 앱을 보기 위해 9x8배열로 설정해두었습니다.
다음은 레이아웃 항목에 있는 배경 흐림 조절입니다. 앱스 화면, 즉 화면을 위로 드래그했을 때, 나오는 화면에서 배경을 블러 처리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 항목 2번째 배경 색상 조절
배경 색상도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색선택 가장 오른쪽에 있는 컬러판을 눌러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지정 변경하시면 됩니다.
백업과 복구는 말 그대로 구성한 화면을 백업하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복원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설정이 풀렸다가 다시 원상 복구하려면 너무 귀찮으니까 백업은 자주 해두는 게 좋겠죠.
공유 앱 관리 중 공유 앱 선택은 현재 공유를 할 때 나오는 팝업에서 설정이 변경하게 바뀌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지정하여 설정하시면 되고 만약 설정이 안 되었다면 최근 공유할 때 사용했던 앱들이 나옵니다. 칩 버튼은 보이기를 설정해야지 평소 사용하지 않던 앱들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보이기로 설정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TASK CHANGER입니다. 이 앱은 원래 따로 분리되었다가 안드로이드 11(?)부터 홈업으로 편입 개편되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제스처 모드 경우 화면을 꾹 올렸을 때 버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신다면 멀티태스킹 키를 눌렀을 때 어떤 화면 구성으로 보이게 할지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저는 디자인 요소도 가지고 있으면서 많은 앱을 보기 위해 그리드로 설정해주었습니다.
세부 설정에 있는 미니모드는 한 손 조작의 용이성을 제공하기 위해 직사각이 아닌 정사각형으로 출력이 되게 만들어줍니다.
제스처 설정
내비게이션 바 사용자가 아닌 제스처 설정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기능입니다.
제스처로 이전에 사용하던 앱을 켤 수 있는 기능이며 하단 화면을 좌로 쓸어 넘겨 직전에 사용하던 앱을 켤 수 있습니다.
전체 화면 모드에서 하단 제스처 허용
유튜브나 게임 등 전체 화면이 되어 있을 때에도 제스처를 인식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게임 중 밖으로 가질 수 있으니 휴대폰을 게임에 많이 할애하는 편인 사람은 비활성화를 해주는 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제스처 민감도 설정입니다. 좌우로 하단을 드래그하며 앱을 이동시킬 때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을 넓게 할지 좁게 할지 선택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100%로 할 경우 넓이가 거의 내비게이션 바와 같은 굵기로 설정이 되니 본인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스크린샷에는 해당 영역이 표시되지 않아 비슷한 위치에 펜으로 표시하였습니다. 100%가 전체 화면 중 왼쪽 사진 비중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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